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홈지기의 투자이야기


홈지기가 주식이나 암호화폐, 부동산 등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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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리며, 주의 깊은 투자하세요.^^

미국의 1년, 5년, 10년물 국채 금리정보입니다. 보통 장기금리(10년)가  단기 금리(2년)보다 낮아지는 역전현상이나 역전된 후 정상화 과정에서 경기침체가 오기도하고 10년물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면 주식 시장 하락장이 시작한다죠.

채권금리가 오르게되면(채권 매도세가 강해서 채권 가격이 내리면 금리 상승) 안전투자성향 투자자들이 채권가격이 많이 내렸으니 채권쪽으로 자금을 옮겨서(리버스로테이션) 그렇다네요. 반면 채권 금리가 하락하면(채권 매수세가 강해서 채권 가격이 오르면 금리하락) 기업에는 금융비용이 낮아져서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져  기업가치가 올라가고 고용도 증가하여 경기가 좋아져서 위험성향의 주식에 투자가 몰려(그레이트로테이션) 주가가 상승한다죠.

이처럼 10년물 금리는 금리 조정의 신호탄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서서히 상승하고있네요.  보통 10년물은 1.7이 임계치라네요.

 연준이 2023년까지 저금리를 유지 한다지만 언제 맘 바뀔지 모르니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금리가 올라도 영향을 덜 받거나 오히려 이득인 헬스케어, 에너지, 소재, 금융 등 전통 구경제 산업에 집중해봅시다.

10년물 금리는 링크참조하세요.

http://naver.me/GJ3K0l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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